조용하고 경치좋은 낚시장소 수련교
대전 낚시터 이번에 가본 낚시터인데 큰나무가 있어 시원하고 무엇보다 정말 조용해요.
얼마만에 들어보는 새소리인지 모를 정도로 경치와 소리가 정말 최고였어요.
사진은 가을때 사진이지만 이번에 7월에는 생각보다 물이 얼마 없어 작은 물고기는 한마리도 잡아보지 못하고 그냥 왔어요.
정확히는 아무것도 잡아보지 못하고 왔어요...
새벽 3시에출발해서 5시부터 낚시를 시작했지만 오전 11시까지 한마리가 않나오다니....
우리 일행이 도착하기 이전에 어떤분들이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아가는걸 보기는 했지만 그렇다고해도 물고기가 너무 없더라고요.
6월에만 가도 10마리도 넘게 잡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한마리도 못잡다니
낚시보다는 여름철 물놀이로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고 장마이후는 물이 정말 맑아 물속 돌들이 다 보일정도에요.
사진을 자주 찍는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한번씩 다녀오면 사진이라도 몇개 찍어둘걸 이라는 아쉬운 생각만 하내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다음에가면 역시 그냥오고마는 아쉬운 상황
다리 주변 아니 다리를 건너면 청소년 수련원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혼자간다면 살짝 으스스한 분위기가 나지만 일행과 간다면 그다지 무섭지 않은 낚시를 할 수 있어요.
물이 생각보다 깊으니 물노이를 하실 분들은 조심하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물놀이하기 좋은 장소인 이유는 안전을위해 구명조기와 안전요원인 있어요.
안전요원이 지켜준다는 생각을 하지면 음~~~
않들어가시는 걸 추천하지만
이렇게 가끔 가지만 갈때마다 느끼는건 왔다가는 사람들이 정말 너무한 분들이 많다는 거에요.
가보신분들은 알수 있지만 쓰레기를 고 경치좋은 낚시장소 수련교
대전 낚시터 이번에 가본 낚시터인데 큰나무가 있어 시원하고 무엇보다 정말 조용해요.
얼마만에 들어보는 새소리인지 모를 정도로 경치와 소리가 정말 최고였어요.
사진은 가을때 사진이지만 이번에 7월에는 생각보다 물이 얼마 없어 작은 물고기는 한마리도 잡아보지 못하고 그냥 왔어요.
정확히는 아무것도 잡아보지 못하고 왔어요...
새벽 3시에출발해서 5시부터 낚시를 시작했지만 오전 11시까지 한마리가 않나오다니....
우리 일행이 도착하기 이전에 어떤분들이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아가는걸 보기는 했지만 그렇다고해도 물고기가 너무 없더라고요.
6월에만 가도 10마리도 넘게 잡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한마리도 못잡다니
낚시보다는 여름철 물놀이로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고 장마이후는 물이 정말 맑아 물속 돌들이 다 보일정도에요.
사진을 자주 찍는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한번씩 다녀오면 사진이라도 몇개 찍어둘걸 이라는 아쉬운 생각만 하내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다음에가면 역시 그냥오고마는 아쉬운 상황
다리 주변 아니 다리를 건너면 청소년 수련원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혼자간다면 살짝 으스스한 분위기가 나지만 일행과 간다면 그다지 무섭지 않은 낚시를 할 수 있어요.
물이 생각보다 깊으니 물노이를 하실 분들은 조심하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물놀이하기 좋은 장소인 이유는 안전을위해 구명조기와 안전요원인 있어요.
안전요원이 지켜준다는 생각을 하지면 음~~~
않들어가시는 걸 추천하지만
이렇게 가끔 가지만 갈때마다 느끼는건 왔다가는 사람들이 정말 너무한 분들이 많다는 거에요.
가보신분들은 알수 있지만 쓰레기를 너무 많이 버리고 가는 분들이 있는데 가능하면 자기가 가지고온 쓰레기는 자기가 가지고가는 습관을 보여주세요.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긴 했지만 우선 위치를 알아야겠죠!
대전 낚시터 조용하고 경치좋은 수련교
낚시하시는 분들이 많아 어느정도 낚시 장소가 마련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