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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on freebuds x9 블루투스 이어폰 (자동페어링) 리뷰(사용후기)

redbear0077 2018. 12. 4. 13:18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난생 처음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다보니 걱정부터 들더군요.
베터리는 얼마나가는지 연결은 않끈기는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다른분들의 사용 리뷰를 보면서 선택한 블루투스 이어폰이 archon freebuds x9 입니다.
구입한지는 약 1달정도 사용한지도 약 한달정도 생각합니다. archon freebuds x9 뿐만 아니라 모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우선 지하철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사이즈로 선으로부터 자유롭다보니, 무엇 보다 선정리에 있어서는 정말 말이요 할까요? 줄이어폰을 쓰는이유와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는 이유는 다르지 않지만 줄이어폰과 불루투스 이어폰을  쓰는 방식은 정말 큰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며 사용하면서도 많은 부분이 다르며 블루투스 이어폰에서의 장점이 정말 많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archon freebuds x9 이어폰을 사기전에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아 보았지만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는 먹던 사과 제품이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면서 저도 그 제품을 사야할지 고민을 했는데요. 
그치만 가격적인 면에서 다소 부담이 가는 제품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로서는 이어폰이라는 제품에 큰 비중을 두지 않다보니 10만원이 넘는 이어폰을 심지어 줄이어폰이 있는데 사야하나?, 라는 생각이 너무 들더군요.
그래서 저렴한 이어폰을 찾아보면서 다른분들의 후기를보고 생각이 들더군요, 싼건 이유가 있구나 그래서 너무 싸지도 않으면서 비싸지도 않은 물론 10만원으로 산다고해서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빈도와 저에게 있어 이어폰이라는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에 10만원이라는 금액이 큰 것 입니다. 반면 이어폰의 비중이 많은 분들은 먹던 사과 제품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제품을 찾는 분이라면 archon freebuds x9블루투스 이어폰을 추천 드립니다. 

archon freebuds x9 이어폰의 성능중 제가 아는 부분을 설명해 드리겠 습니다.


자동 전원 & 자동 페어링
이어폰을 이어폰 케이스에서 빼는순간 전원이 들어오면 잠시후 등록한 기기와 자동으로 연결을 해주는  아주 눌라운 기능입니다.
자동전원은 손수 전원을 눌러가며 켜고 끄고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하지 않을 수 있으며, 자동 페어링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 할 때만다 번거로운 연결작업을 하지않아도 된다는 말 입니다. 이것 만으로도 정말 편리한 기능입니다. 줄 이어폰의 경우에 사용 할 때마다 연결하며 사용후 다시 선을 분리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더욱 불편한 점은 선을 정리해야 한다는 것 으로 정리를 잘 하지 못 한다면 다음 사용시 엄청난  짜증이 몰려오지요. 저로서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처음 구입하며 처음 사용해 보았으며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어떤기능이 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archon freebuds x9 이어폰은 사용해보며 자동 전원 & 자동 페어링 이기능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약 블루투스 이어폰이 이기능이 없다면 줄 이어폰과 얼마나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자석 접착 충전 케이스 

충전시에 케이스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막아 준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편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케이스 특성상 케이스 내부에 약간의 공간이 있다보니 자석이 아닐시 케이스에서 돌아다니며 이어폰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더군요.  먹던 사과는 이어폰과 케이스의 공간이 적절하여 돌아다닐 것 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archon freebuds x9 이어폰의 경우에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먹던 사과만 비교를 하지만 그이유는 archon freebuds x9 이어폰이 먹던 사과와 가격이 비슷하다면 먹던 사과를 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으로 비교를 하는 것 입니다.


3.9G 초경량

착용해 보면 일반 줄 이어폰과 큰차이를 못느끼는 수준 이었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착용함에 있어서는 귀에서 무게를 느낄 정도의 중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귀가 다르며 착용함에 있어서 큰차이가 있을 수 는 있지만 저로서는 큰 무게감은 없었습니다.

최대 18시간 감사

archon freebuds x9 이어폰을 사기로한 가장큰 이유이며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려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가기전 가장 큰 고민은 얼마나 사용 할 수 있는지 였습니다. 몇시간 사용하다 충전을 해야한다면 어떤 편리함이 있지만 줄이어폰과 많은 비교를 하지 않을까하 면서 저로서는 가장 큰 이점이 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보통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충전을 하는 편 입니다. 사용 하시는 분마다 다르지만 저의 경우 평균 하루 2시간 또는 하루 3시간정도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런식으로 사용하면서 케이스의 충전을 일주일에(5일중) 한번 충전으로 전원이 부족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어폰의 사용시간은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하는 제품 입니다.

생활방수

운동하면서 사용하지만 땀을 비오듯이 흘리는 편이 아니라 어느정도 방수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에 담가보지는 못하지만 사용함에 있어서는 물이 귀부분으로 많이 가지는 않을 것 이라고 생각하며 그정도의 물이 있는 활동이라면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한국어 문자 카톡 잃어 주기

위에 처럼 저로서는 이어폰의 많은 사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문자나 카톡을 잃어 달라고 할 정도의 일이 없다보니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도 휴기를 작성하기 위해 사용해 보았지만 그럭저럭 사용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통화품질

블루투스 이어폰의 특징상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좋은 품질의 통화를 하시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archon freebuds x9 이어폰의 경우에서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좋은 통화 품질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시끌벅적한 곳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편안한 통화도 가능하다고 보며 아주작은 목소리로는 통화가 불가능 하다는 것 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착용감

이어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착용 감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저로서도 귀가 작은 편이라 이어폰을 착용 하면서 귀가 아프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구성품처럼 다양한 종류의 커버를 골라 착용 할 수 있습니다. 귀가작은 저로서도 가장작은 커버로 불편합 없이 착용이 가능 했습니다. 종류별로 착용해 보시고 가장 편한 커버를 사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귀가 아파지더라고요 ...... 



archon freebuds x9블루투스 이어폰 단점

배송시 그흔한 뽁뽁이가 1도 않들어 있더군요. 그만큼 충격에 강하기 때문에 나는 자신있어 이런 의미라면 모를까 뽁뽁이가 않들어 있다보니 받고나서 고장난 부분이 없는지 한참을 살펴 봤습니다. 

케이스가 너무커요 너무 많이 큰건 아니지만 디자인 때문인지 바지 주머니에 넣기에는 다소 불편한 감이 있더라고요. 다른점은 케이스 윗 부분이 기스에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주 너무너무 취약해요 2일정도 사용해보니 주가보면 1달은 사용한줄 알거에요.

이런 부분말고는 저로서는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잠시 쓰기에도 장시간 쓰기에도 불편함이 없는 제품 입니다.

사진에서는 티가 않나는 것은 함정 따단!!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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