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신

만년필 펜촉의(잉크가 나오는 부분) 종류만년필의 펜촉 굵기 만년필은 생각보다 굵은 선을 만들거나 얇은 선을 만드는 것이 어려우면서 쉬운 펜이다. 만년필은 힘을 어느 정도 줌에 따라 글의 굵기가 결정되며 기본적으로 다소 굵은 편이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만년필은 0.5 이상의 펜 굵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 종이의 재질 잉크의 종류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나타나며 펜촉의 종류는 EF · F · SF · FM · SFM · M · SM · B · BB(펜촉의 굵기 단위) 가 있으며, 주로 EF 잎을 많이 사용한다. EF의 펜촉은 0.5 정도의 굵기로 볼 수 있다.얇은 만년필 펜촉 대다수 펜촉은 0.5 이상의 굵기지만 파이롯트의 에보라라는 만년필의 경우 0.3 또는 0.2까지도 얇은 굵기로 필기할 수 있..

만년필과 딥펜의 차이점만년필만년필은 볼펜과 비슷하지만 다르며, 잉크를 충전하는 만년필과 심을 교체하는 볼펜 비슷하면서 다른 점은 볼펜의 경우 힘을 주어 눌러 쓰는 펜이며 만년필의 경우 힘을 주지 않고 쓰는 펜이다. 만년필은 힘을 주어 쓰게 되면 펜촉(잉크가 나오는 부분 또는 글이 써지는 부분)이 손상의 우려가 있어 힘을 주지 않고 사용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펜촉이 마모되어 자신만의 만년필을 만들 수 있다.딥펜잉크를 찍어 쓰는 방식의 펜이다. 초창기 잉크의 흐름을 막을 방법을 찾지 못하여 찍어 쓰는 방식의 펜을 만든 것이다. 만년필이 생겨난 후 만년필의 편리함에 잘 사용하지 않지만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또는 캘리그라피(멋있는 글 또는 화려한 글을 쓰는 미술)를 하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도구..

만년필의 가격과 종류 만년필의 이름과 만년필의 특수성만년필은 이름에서처럼 만년을 쓴다는 의미로 만년필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으로 관리만 잘해준다면 만년도 더 쓸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만년필은 사용하는 사람마다 펜의 느낌도 달라지는데, 오랜 시간 펜을 사용하면 펜의 끝부분(펜촉)이 달아 만년필의 주인만의 필기감이 나타나는 신기한 펜이다. 일반 볼펜과는 달리 만년필마다 쓰는 느낌이 모두 다르게 변한다. 만년필의 가격만년필의 가격은 비싸면 고급 자동차 가격 더 비싼 것은 집보다 비싼 가격의 만년필이 존재 한다. 하지만 만년필은 비싼 만년필과 저렴한 만년필과는 많은 차이가 나지 않는다. 만년필은 결국 쓰는 사람의 글 쓰는 각도와 펜을 잡는 힘의 차이에서 모두가 달라지며 비싼 만년필과 저렴한 만년필 모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