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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티눈 제거 방법

redbear0077 2019. 1. 22. 20:28


|발가락 티눈 제거 방법


1. 티눈 밴드

2. 티눈제거 바르는 약

3. 병원 냉동치료

4. 병원 레이저치료

5. 마유크림(미확실)





티눈 밴드

주성분은 살리실산으로 일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환부를 중심으로 덮도록 부착하고 2~5일마다 교체하여 사용하라고 나와있지만 보통의 티눈의 경우 발가락 또는 발바닦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착한 부위에 보통 1~2일이면 밴드의 접착력이 다해 쓰기 어려운 상황에 이른다. 장점이라면 티눈 제거에 고통이 발생하지 않는 것 이다. 단점으로는 밴드가 양말에 붙는 경우도 발생한다. 보행이 많거나, 서있는 일이 많은 분들에게는 따로 밴드를 고정해야 환부에 밴드가 머무를수 있다. 티눈 초기에 부착한다면 어렵지 않게 티눈을 제거 할 수 있다.






티눈제거 바르는 약

바르는 약또한 주성분은 실리실산으로 환부에 잘 스며 들도록 발라준다. 바르는 약의 경우 약을 바른 후 어느정도 시간이 걸려 약이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밴드에 비하면 약을자주 발라 주어야 하는 편으로 그렇지 못하는 경우 효과를 보기 힘든 약 이다. 장섬은 약을 발라 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며, 단점으로는 자주 발라 주어야 하며, 약이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또 약의 효과를 보기 위해 약을 자주 발라 주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








병원 냉동치료

-195도 의 액화질소를 냉동치료 전용 냉동분사기에 넣어 사마귀 환부에 직접 분사하는 치료 방법이다. -195도의 액화질속가 정상피부 1~2mm정도가 하얗게 될 때까지 10~60초간 분사한다.액화질소가 피부에 닿으면 엄청난 고통이 밀려온다. 장점으로는 사실 모르겠다. 치료과정이 너무 고통스럽고 치료 후 에도 상당한 고통이 찾아 오기 때문에 약을 먹을 정도의 사람도 있다. 장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티눈이 제가가 된다는 것 이다. 밴드나 바르는 약에 비하면 효과는 확실하다.






병원 레이저 치료

레이저 치료의 경우 냉동치료처럼 상당한 고통이 찾아온다. 하지만 레이저 치료의 경우 부분 마취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마취가 풀리면 고통이 찾아고는 것은 냉동치료보다 더 크기 때문에 이또한 너무심한 고통으로 약을 먹는 사람도 있다. 장점으로는 밴드나, 바르는 약의 경우 보다 제거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며, 단점으로는 너무 심한고통으로 티눈에 공포심이 생길 수도 있다.





마유크림

마유크림의 경우 많은 사용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마유의 살균효과로 티눈 균을 죽이면서 티눈이 제거 된다는 이야기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리뷰를 올리지만 많은 사람들은 효과가 없다는 말도 있다. 마유 크림의 경우 다소 신빙성이 없을 수 도 있다. 그렇지만 사용하는 이유로는 티눈 제거에 있어 고통이 발생하는데마유크림의 경우 화창품을 바르는 방식으로 티눈 부위에 바르기만하면 끝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