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터널(영화)
｜터널 줄거리 터널이 문어지다!
보험을 하고 있는 이정수(하정우) 딸의 생일로 케일 사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터널이 무너지고 만다. 터널이 무너진다는 생각은 누구나 해보지만 내가 지나는 터널이 무너진다는 생각은 누가 해봤을까? 이정수는 무너진 터널에서 나가기 위해 전화를 하며 구조요청을 한다.
이미지 : 터널(영화)
｜터널 줄거리 터널에서 살아남기
드디어 터널이 무너진 것을 알고 구조대원들이 정수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며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며 정수를 안심시킨다. 그러던 중 터널에서 자신 말고 다른 생존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정수는 딸의 생일 케이크와 주유소에서 받은 생수 2병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계산하며 구조대원인 김대경(오달수)과 연락을 하는 중이었다. 대성은 터널의 위에서 구조대원이 굴을 파고 있다며 정수에게 희망을 준다. 핸드폰의 배터리도 아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필요한 내용과 정해진 시간에만 전화한다.
이미지 : 터널(영화)
｜터널 줄거리 아직 살수 있다!
어디선가 찾아온 강아지 한 마리 그 강아지는 다른 생존자가 있음을 알려준다. 강아지가 찾아온 길을 따라가다 보니 정수의 차 말고 다른 차를 발견하고 거기서 한 명의 생존자를 더 만난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부상이 심해 얼마 버티지 못하고 정수에게 더 큰 불안감을 주고 만다. 심지어 구조대원의 실수인지 정수의 위치를 잘못 알고 굴 또한 다른 위치로 파고 만다.
이미지 : 터널(영화)
｜터널 줄거리 다시한번 위험!
터널은 조용한 듯하지만 아직 무너지는 중이었다. 그 이유는 주변에서 공사 중인 상황이었는데 구조대원 대성은 이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그리하여 터널은 다시 한번 무너지고 정수는 다시 한번 두려움과 싸움을 해야 한다.
이미지 : 터널(영화)
｜터널 줄거리 구출이 목정인가!
정부 관료와 장관은 이 상황의 이용해 자신들의 입지를 다지려 한다. 정수를 구하는 것보다는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정수를 이용하고 공사 또한 중단하면 손해를 본다는 이유로 중단하지 않고 정수에게 더 큰 위험만이 다가온다. 나머지 결말은 영화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