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남은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를 줄인말이다. 영화가 개봉후 많은 말들이 많았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영화이다. 영화가 개봉에 있어 시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보는데 간기남은 시기가 정말 좋지 못한 영화가 아닌가 생각한다.(지금은 간통법이 폐지되었지만)간기남의 재미는 섹시+스릴+코미디로 코미디보다는 섹시를 섹시보다는 코미디를 두가지를 조합한 영화이다 둘중 아닌 세가지중 한가지를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있는 영화이다. |간기남의 줄거리 간통을 기다리다, 살인사건의 주인공이되다! 경찰의 신분인 강선우(박희순) 상급자를 폭행으로 정직 당하고만다. 정직 기간중에 강통 전문 흥신소를 운영 하게된다. 그는 어려서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외적인상처와 내적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