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경찰서를 털어라(영화)경찰서를 털어라 줄거리 마일즈 로건(마틴 로렌스)는 도둑으로 다이아몬드를 털기 위해 작업 중이었다. 작업을 하는 로건과는 달리 디콘(피터 그린)은 자신의 더 많은 보수를 받기 위해 동료를 한 명 죽이고 있는데 죽은 동료는 주차 중인 경찰차에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미지 : 경찰서를 털어라(영화) 경찰이라는 직업은 어릴 적 꿈 중에 가장 많은 꿈을 차지하는 직업인데 커가면서 경찰이라는 직업과는 다르게 다양한 직업으로 나아간다. 어릴 적 우리는 경찰이라는 직업을 한 번 정도는 생각해 본다. 이번 영화는 그런 상상을 실현한 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다. 비록 목적은 아주 다르지만 결국 경찰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경찰로서 로건은 많은 일을 해나가는 모습과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