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이라는 영화는 코믹, 드라마로 다소 진지한 부분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영화에서의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드리스(오마사이)는 어떠한 연관성이 없는 사람들이며 현실에서는 더더욱 어울리는 사이로 보기 힘든 사람들이다. 이 둘이 어떤 의미로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인지 생각하며 본다면 더 재미있을 영화이다. |언터처블 줄거리 다른 삶의 두사람이 만나다! 필립과 드리스는 서로 정반대의 사람이다. 하지만 서로가 원하는 것을 가진 존재이다. 필립은 사고로 전신마지를 겪고 있는 장애인이며 능력 있고 돈만은 가정에서 살고 있다. 드리스는 아주 건강하지만, 무일푼의 사나이이다. 둘의 만남은 드리스의 남들과 다른 행동에서 시작되고 그런 드리스를 필립은 관심이 간다.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