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부자를 꿈꾸는자 부의 추월 차선에 올라서라!!

redbear0077 2019. 1. 28. 23:11


부의 추월차선





누구나 부자가 되는 것은 꿈꾸지만 부자는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버는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는가, 이 책에서 부자는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식으로 사고하며, 무엇을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책이 있다. 


천천히 부자 되기로는 가망이 없다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살며 50만 달러짜리 슈퍼카를 모는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는가. 주식 펀드? 아니면 동네 슈퍼마켓에서 살뜰히 모은 쿠폰 덕분일까? 가능할까? 생각이라도 해보는 사람이 있는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부터가 시간이 너무 아까운 일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부자가 되는 방법은 너무 궁금하다. 심지어 젊은 나이에 부자는 불가능할까? 부모님이 돈이 많아서? 아니면 집 앞에 기름이 갑자기 흘러넘치는가? 누가 생각해도 젊은 나이에 부자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인스타나 여러 곳에서 젊은 나이에 부자들은 우리가 보기에 넘쳐난다. 과연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벌었을까?





젊어서 은퇴하라!

보통의 사람은 60~70에 은퇴를 한다. 은퇴하면 착실한 사람이라면 어디 가서 돈으로 부족하다고 느끼지 못할 만큼의 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60~70 나이에 무엇을 할 것인가 의자에서 통장 구경할까? 아니면 고성능 자동차를 끌고 다니며, 여유를 느낄까? 모두 가능 은하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60~70에 은퇴를 한다면 신체적으로 건강하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건강하다면 과여 얼마나 건강할까? 평생을 모은 돈을 어디에 쓰고 있을까? 이건 그 나이까지 살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모은 돈을 쓰고 있지 않을까? 이 정도는 박사가 아니고도 얼마든지 생각할 수 있는 결론이다.


공부하라!

우리는 공부하라는 말을 얼마나 들었을까? 한국 기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여기까지만 해도 힘든 과정이다. 그러나 석사 박사 수준까지 가기 위해서 공부한다면 과연 공부하라는 말을 얼마나 들었을까? 아마 공부라는 단어만 들어도 짜증이 날 정도로 들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왜 공부를 싫어하는지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단순한 생각이 아닌 아주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몇 명이나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운다고 한다. 우리가 공부가 싫은 이유는 자신이 원해서 하는 공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구구단을 100단까지 암기한다면, 100억을 주겠다. 과연 하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누구나 부자가 가능한가?

누구라도 부자는 가능하다 하지만 부자는 길 가다 오늘부터 부자다. 이러면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부자들을 보면서 부럽다, 나도 돈 많이 벌고 싶다 등 이런 생각을 누구나 해본다. 하지만 어떤 힘든 일을 견디고 올라왔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몇이나 있을까? 그럼, 사람이 이 책을 볼 이유가 있을까? 책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부자가 되라는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어떤 각오로 부자를 향해 달려가야 하는지를 알려줄 뿐이다. 


부자는 좋은 물건만 쓴다.

아주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물건과 부자가 생각하는 좋은 물건은 아주 다른 물건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물건은 멋진 브랜드에 비싼 물건이 아닌가? 하지만 부자는 아주 합리적으로 물건을 사며 그런 물건은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구매할 의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보자 일반 차와 고급 브랜드의 차가 다르지 않다면 심지어 서비스까지 같다 하지만 비싼 차를 사면 사람들이 당신을 부자로 알아본다. 반대로 저렴한 차는 누구나 타고 다니는 차이기 때문에 별다른 시선이 느껴지지 않는다. 예시가 이상할 수 있지만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같은 성능과 같은 서비스를 받는다면 왜 비싼 물건을 사야 하는가 사람들의 시선 때문인가? 그렇다면 부의 추월차선에 오르기는 어려울 것이다. 아니 상대적인 부자는 가능할지라도 절대적인 부자는 불가능할 것이다. 남들의 시선은 중요한 요인이 아니다. 자신의 길은 자기 스스로 만들어나가야 한다. 남들이 만들어둔 길은 60~70에 은퇴해 병원비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을 만들지도 모른다.


절약을 해야 하는가?

한때 이런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아주 인상적인 의미를 부여한 적이 있다. "인생은 한 번이며, 난 언제까지 살지 모른다." 이런 식의 말은 사람들에게 오늘만을 살게 한다. 하지만 반대로 오로지 절약으로 부자가 되기 위해 무조건 절약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이는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 설명해 보겠다. 1+1=2 이는 얼마나 쉬운 수학인가 우리는 이런 쉬운 수학을 너무도 어렵게 생각한다. 2x2=4 이번에도 어려운가? 아니다 이 정도의 수학은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간단한 수학이다. 이제 2x2가 무슨 의미인지 설명해보자면, 내가 가진 2가지의 물건을 2가지를 투자한다면 답은 어떨까? 이쯤에서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어디에도 2x2라는 투자는 없을 것이라고 모두가 말할 것이다. 하지만 부자도 과연 그렇게 말할까? 자신이 확신한 일에 2x2라는 공식이 틀리는 경우가 있을까?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확신이 없는 투자일 뿐이다.





부의 추월 차선 결말


high risk high return 높은 위험이 있다면 그만큼 보상이 뒤따른다.

성공하려면 생각한 내용을 샐행하라, 실행을 위해 공부하라.